플러싱 다운타운서 또 레지오넬라 환자 발생
2017-10-27 (금) 07:36:24
서승재 기자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에서지난 2주간 냉방병으로 알려진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12명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본보 10월25일자 A3면> 퀸즈에서 또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
뉴욕시 보건국은 25일 12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플러싱 다운타운 메인스트릿과 루스벨트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또 한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지역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는 13명으로 늘었다. 보건국은 이번에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중 사망자는 없었다며 앞서 발견된 12명의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