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재개

2017-10-25 (수) 08:11: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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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사이드 등 퀸즈 북동부 지역 내달 13일부터…시니어센터 통해 예약

노인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재개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무료 차량 서비스 재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밸론 의원실>

베이사이드를 비롯한 퀸즈 북동부지역 거주 노인들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재개된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23일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퀸즈 북동부지역 노인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5~6월 시행한 바 있는 무료 차량 프로그램을 오는 11월13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다.

무료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전 9시~정오 클리어뷰 시니어센터에 전화(718-224-7888)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픽업 시간과 목적지 등을 예약하면 된다.


이무료 차량서비스는 셀프헬프 시니어 센터와 포 투 콜택시 업체가 파트너십을 맺어 운영한다.

셀프헬프 시니어센터의 샌디 마이어스 부관장은 “이 지역 노인들이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집에 고립돼 있는 경우가 많다”며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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