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아스토리아의 N, W노선 일부전철역이 8개월간 전면 폐쇄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전철역 개보수 작업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8개월간 아스토리아의 N, W 노선30애비뉴역과 36애비뉴역에서 정차를 하지 않는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맨하탄 방향 N, W전철은아스토리아 블러버드역에서 30애비뉴역을 건너뛴 후 브로드웨이역에서 정차하고 다시 36애비뉴역을 지나쳐 39애비뉴역에 멈추게 된다.
이번 공사로 해당 전철역 입구와 계단, 승강장은 모두 새롭게 바뀌고 USB충전기, 디지털 스크린, 열차운행 알림판등이 새롭게 설치된다.
한편 이번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7월부터는 아스토리아 N, W 노선의 브로드웨이역과 39애비뉴역도 보수공사로 7개월간 폐쇄된다. MTA는 브루클린 일부역을 시작으로 33개 낙후된 전철역에 대한 업그레이드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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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