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프로스펙스팍 공원 안 차량진입 금지
2017-10-24 (화) 08:02:12
조진우 기자
내년 1월부터 브루클린 프로스펙스팍의 공원 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3일 “브루클린의 대표적인 쉼터인 프로스펙스팍을 찾는 시민들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 안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며 “이번 조치로 브루클린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따라 오는 2018년 1월 2일부터 프로스펙스팍 동쪽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의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 도로는 현재까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에만 부분 진입이 허용돼 왔다. 프로스펙스팍 서쪽 방면 도로는 이미 지난 2015년 7월부터 통행이 전면 금지돼 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