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인도인들의 설날에 해당하는 디왈리 데이로 에디슨을 비롯 중부 뉴저지 각 타운 학교들이 휴교 했다.
많은 한인 부모들이 자녀가 등교하지 않아 의아해 했는데 중부 뉴저지 부촌에 많이 거주하는 인도인들이 정치에 적극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설날을 공휴일로 만든 것이다.
디왈리란 인도인의 빛의 축제이다. 디발리, 딥바힐리 등 발음도 다양하다. (워낙 나라가 커서 사투리와 사용하는 언어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발음도 다양한 것).
이웃 인도사람들 집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전등을 지난 주말부터 밝히는 것을 보고 다소 촌스럽다고 생각하며 지나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밝음을 뜻하는 상징이고 인간 세상에서 선이 악을 이긴 것을 기념하는 빛의 축제로 무려 2,500 년 전부터 지켜 내려온 전통이다.
또 인도의 음력상 이날을 새해의 첫날로 지켜오고 있으며 각 가정마다 집안 곳곳에 촛불을 켜 놓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