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보건국이 라임병(Lyme Disease)을 유발하는 틱(tick·진드기) 주의보를 내렸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틱은 기온이 화씨 40도(섭씨 4도)까지 내려갈때까지 활동을 지속가능하기 때문에가을철 야외 활동에서 틱에게 물리지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뉴욕주 전역에는 ‘블랙 레그드 틱’이 많이 퍼져있으며, 물릴 경우 ‘포와산 바이러스’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발작등이 동반되며 장기적인 신경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포와산 바이러스는 올해 뉴욕주 더치스 카운티에서 1건, 사라토가 카운티에서 3건이 발생한바 있으며 사라토가 카운티에서는 74세 노인이 이로인해 사망한 바 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