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버스요금 스마트폰으로 낸다

2017-10-23 (월) 07:41:48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 2019년부터…크레딧카드도 가능

이르면 2019년부터 뉴욕시 대중 교통요금을 스마트폰으로 지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MTA는 2019년 초 전철 개찰구 500대와 버스요금 지불 단말기 600대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중교통 요금지불 단말기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 단말기는 별도로 메트로카드를 구입할 필요없이 스캐너에 스마트폰과 크레딧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대중교통요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하고 있다. MTA는 이를 위해 뉴욕시에 기반을 둔 요금지불시스템 개발사인 큐빅 코퍼레이션과 5억7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