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포세이돈’ 2연패 달성

2017-10-23 (월) 07:32:4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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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서 타이거스 12-5 대파

▶ 최우수선수상 이진우 선수 28일 리그 올스타전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포세이돈’ 2연패 달성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 구리그’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포세이돈 선수들 이 우승 트로피 를 들고 자축하 고 있다.<사진제 공=뉴저지한인 사회인야구리그

‘포세이돈’이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포세이돈은 21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오버팩 구장에서 펼쳐진 2017뉴욕한인사회인야구리그 최종 결승전에서 타이거스를 12대 5로 격파하고영예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포세이돈은 지난해 첫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이후 2년 연속 파란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타이거스가 1회초 2점을 선취득점하며 기세를 높였으나 포세이돈은 1회말 3대2로 곧바로 역전한 뒤 4회, 5회 연이어 2점씩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타이거스는 7회 3점을 내며 역전의발판을 마련했으나 포세이돈이 8회대거 5점을 득점하면서 추격 의지가꺾였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는결승전에서 7.2이닝 동안 2실점으로틀어막으며 승리투수가 된 포세이돈의 이진우 선수가 뽑혔다.

최우수 감독상은 포세이돈의 김병주 감독이 차지했으며, 우수선수상은타익스의 스티브 리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김재권)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올해 뉴욕한인사회인야구리그에는 모두 7개팀 16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난 6개월간열전을 펼쳐왔다. 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8일 치러진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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