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 불법투견장 운영 3인조 체포… 36마리 핏불 구조

2017-10-21 (토) 06:36:0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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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일대에서 불법 투견장을 운영하던 3인조 남성이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롱아일랜드 와인댄치(Wyandanch)와 서폭 카운티 일대에서 개들끼리 싸움을 붙이는 투견장을 불법으로 운영해오다 덜미가 잡혀 체포돼 투견으로 사육된 36마리의핏불이 구출됐다.

체포된 리차드 데이비스(34), 타이킴휠러(26)와 49 마틴 뉴커크(49)는 동물싸움 금지 규정 위반과 동물학대 등의혐의를 받고 있다.

뉴욕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개 사육장을 투견장으로 개조해 지속적으로 동물학대를 자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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