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더글라스톤 교차로 안전대책 세워라
2017-10-21 (토) 06:30:06
조진우 기자
▶ 토니 아벨라 의원,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반대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20일 퀸즈 노던블러바드와 더글라스톤파크웨이 교차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당국의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벨라 의원은“ 지난주에도 노던-더글라스톤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이 곳은뉴욕시에서도 사고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장소 중 한 곳으로 안전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벨라 의원은 시교통국(DOT)이 최근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톤을잇는 노던 블러바드 선상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것에 대해 강력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DOT에 따르면 노던블러바드 선상223스트릿부터 더글라스톤 파크웨이까지 6마일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된다.
아벨라 의원은 “지금도 차량통행으로 매우 혼잡한 교차로에 자전거 도로까지 만들어 진다면 운전자와 보행자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은 더욱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자전거 도로설치 계획을 철회하고 개선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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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