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전철 여성 성추행 히스패닉계 남성 수배
2017-10-21 (토) 06:27:44
조진우 기자
7번 전철역에서 또 여성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45세 여성 피해자는 지난 16일 오후 10시께 7번 전철을 타고 103가와 루즈벨트애비뉴역에서 내려 계단을 내려오던 중 한 남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느꼈다. 피해 여성이 뒤돌아 용의자의 가슴을 밀치며, 저항하자 남성은 여성의 얼굴을 밀어 버린 뒤 동쪽 방면으로 달아났다.
전철역에 설치된 CCTV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신장은 5피트6인치, 몸무게는 140파운드 가량이다. 사건 발생 당시 흰 셔츠와 회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800-577-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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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