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은 지난 13일부터 평창 올림픽홍보대사로 발 벗고 나섰다.
올림픽의 성패는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참여라는 것을 인지하고 전체 자문위원들이 홍보대사가 되어 주류사회와 동포사회에 평창 올림픽의 붐을 조성하기로 결의하였다.
지역 자문위원들이 홍보에 직접나서 13일에는 실리콘밸리지역 자문위원 모임에서 결의를 다졌고, 14일에는 이스트베이지역 모임에서 결의를 다지고, 같은 날 UC버클리 사우스게이트에서 거리 캠페인를 벌였다.
또한 몬트레이에서는 17일 평통과 몬트레이 문화원이 함께 관광지에서 평창 캠페인을 가졌다.
사진 위부터 EB 지역 결의, 몬트레이 캠페인, 실리콘밸리 결의, UC 버클리 캠페인.<사진 SF 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