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선율 가을밤 정취 북돋아“
2017-10-11 (수) 07:22:57
보스턴 한인사회의 자랑인 필하모니아 보스턴(박진욱 음악감독, 장수인 단장)의 ‘‘Harmony of Autumn, 가을의서정’ 음악회가 대성황리에 열려 보스턴에 성큼 다가온 가을의 단풍과 함께주말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사진).
지난달 30일 터프스 대학교 내 그라노프 뮤직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엄성준 총영사를 비롯 250여명의 음악 애호가 관객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별히 이날 협연을 한 클라리네티스트 조단비의 베버 클라리넷협주곡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회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모차르트의 하프너 교향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의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를 북돋았다. 리셉션에선 멋진 사교의 장이 열려 모두의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필하모니아 보스턴의 다음 음악회는 메인 주의 Snow Pond 초청연주(11월4일)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