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푸짐한 음식·흥겨운 여흥’고향분위기 물씬
2017-10-03 (화) 12:00:00
▶ 웨체스터한인회,노인아파트 추석잔치
▶ 쉘리 메이어 하원의원 참석

웨체스터 한인회 박윤모 (오른쪽에서 5번째)회장, 용커스 쉘리 메이어 (오른쪽에서 4번째)하원의원, 웨체스터 한인회 제이슨 김(맨왼쪽) 부회장
지난 달 26일(수), 웨체스터 한인회(회장 박윤모)은 용커스에 위치한 세인트 캐시미어 노인 아파트의 한인 입주자들을 위한 추석맞이 잔치를 벌였다.
100여명의 입주자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음식이 마련된 1층 연회장에서 여흥시간을 즐기며 고향의 분위기를 맛보았다. 작년에 자신을 지지해준 한인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는 용커스 쉘리 메이어(Shelley Mayer) 하원의원이 올해에도 참석, 한국의 전통 명절을 함께 즐기면서 계속해서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웨체스터 한인회에 참여해 부회장 직을 맡은 그린버그 경찰관인 제이슨 김 씨도 참석해 이 지역 한인 노인들에게 정식 소개가 되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한인 입주자가 많은 세인트 캐시미어 노인 아파트는 현재 200 명이 넘는 한인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서, 웨체스터 한인회의 박윤모 회장은 오래 전부터 추석맞이 행사이외에도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카운티와의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