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 /“아마존 제2본사 에디슨에 유치하자”
2017-10-02 (월) 08:12:25
한영국 객원기자
미들섹스 카운티와 뉴 브론스윅 시, 그리고 럿거스 대학이 아마존의 동부지역 제2본사를 에디슨에 유치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현재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은 지난 9월초 동부 지역에 제 2본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위해 50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5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이는 이 계획을 위해 아마존은 오는 10월19일까지 동부 지역의 지원도시 신청을 받는다.
아마존이 요구하는 지역의 규모는 백만이 넘는 인구와 비즈니스에 안정적이고 우호적이며 도시와 서버브가 잘 조화돼 직원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도시다. 면적은 50만에서 800만 평방 피트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디슨에서 검토되고 있는 지역은 100만 7,000 평방 트에 달하는 알바니 스트리트 선상의 옛 훼렌 몰(Ferren Mall)이다. 에디슨 지역은 럿거스 대학의 고급인력 및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학교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뉴왁 국제 비행장과 뉴욕 시와의 근접 거리도 장점이 되고 있다. 뉴저지 주에서는 에디슨 이외에도 저지시티, 뉴왁, 아틀란틱 시티, 그리고 캠덴 등도 지원도시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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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