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고교생,뉴욕주 상원예비선거 출마 화제
2017-09-30 (토) 06:14:42
조진우 기자
▶ 스타이브센트고교 학생회장 초두리 퀸즈 엘름허스트에 도전
스타이브센트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내년에 퀸즈에서 치러지는 뉴욕주상원 예비선거에 출마를 선언해 화제다.
스타이브센트고등학교 학생회장인타신 초두리(17·사진)가 내년 뉴욕주상원 13선거구(퀸즈 엘름허스트 등)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호세 페랄타 의원과 맞붙을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29일 보도했다.
현행 선거법에 따르면 뉴욕주에서피선거권을 갖기 위해서는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초두리는 내년 선거 이전에 18세가되기 때문에 출마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델리가게에서 일하는 아버지와신문배달을하는 어머니를 둔 초두리는 “ 호세페랄타 의원이 공화당과 협력하는 독립민주컨퍼런스에 가입했다는 소식에 크게 실망했다”며 “공화당이 독립민주컨퍼런스를 통해 상원의회를 장악하고 있어 서민주택 확대 등 개혁적인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있다”며 자신이 출마하게 된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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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