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릿지필드팍 뉴오버펙 공원서 내일까지
▶ 가수 리치·길건 등 출연 연예인공연도
한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제16회 뉴저지 추석대잔치’가 9월30일과 10월1일 양일간 뉴저지 릿지필드팍의 ‘뉴오버펙 공원’에서 화려한막을 올린다.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는 30일 정오부터 뉴왁 아트스쿨 합창단의 공연을시작으로 판소리, 태권도 시범, 한국왕복항공권이 걸린 K-POP 노래 및 댄싱 콘테스트 등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뉴욕과뉴저지 한인사회 각계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식 개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석맞이 대잔치의 백미로 꼽히는연예인 공연은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월1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각각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KBS 공채 개그맨 김진의 사회로1990년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의 가수 리치와 걸크러쉬 가수 길건, 팝페라 가수 정세훈, R&B 가수 신나라, DJ 렉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민속놀이, 독도 그리기 대회와 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다양한 전통음식과 한식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ㆍ회장 백민기)와 버겐카운티 검찰청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사법 기관 진출을희망하는 한인들을 위한 채용 상담도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 예사랑이 주관하는 ‘2017 뉴저지 추석대잔치 미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한국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술대회는 유치부에서 고교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추석을맞아 한인 여러분들이 고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당부했다. 문의 201-945-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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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