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거리 밝아졌다…LED 가로등 7%교체

2017-09-29 (금) 08:44:1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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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길거리들이 점점 밝아지고 있다. 뉴욕시는 2013년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승인했던 뉴욕시 전역 LED 가로등 설치 프로그램의 진척률이 72%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낡은 나트륨 증기 램프에서 LED 램프로 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램프 교체로 인해 에너지 소비를 50%이상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백만 달러의 시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시는 2018년 말까지 총 25만개의 가로등을 뉴욕시 전역에 설치한다는 목표 아래 퀸즈에 8만9,000개, 브루클린에 6만5,000개, 브롱스에 1만2,000개, 맨하탄에 1만개, 스태튼 아일랜드에 3,000개를 설치한 상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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