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밀레니엄 뱅크 5000달러 등 후원손길 이어져

뉴밀레니엄뱅크 허홍식(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행장이 28일 뉴저지 패밀리터치를 방문해 정정숙 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저지주 비영리 가정상담 교육기관인 '패밀리터치‘가 자체 건물 구입비용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패밀리터치는 28일 뉴저지 레오니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리틀페리로 이전하는 ‘비전센터’<본보 9월27일자 A4면> 구입을 위한 기금 모금 활동에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 밀레니엄 뱅크 허홍식 행장 등이 참석해 패밀리터치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패밀리터치의 정정숙 소장은 “개인 및 기업, 단체 등의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정 불화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인들에게 폭넓은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총 건물구입 비용은 74만 달러로 현재 45만 달러 기금을 마련한 상태이다. 목표 모금액은 건물 보수 비용 12만 달러 등을 포함해 모두 93만달러로 잡고 있다.
패밀리터치는 비전센터 건물구입 클로징을 내달 16일 마치면, 오는 12월까지 건물 보수를 하고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패밀리터치는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호텔에서 오는 10월12일 오후6시30분부터 기금모금 연례만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례만찬에는 12살 때 척추 수술을 한 이후에도 8번이나 대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당구 여신으로 이름을 날린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자넷 리씨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후원문의 201-242-4422<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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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