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쫓아내려 괴롭힌 아파트 소유주 50만달러 벌금
2017-09-29 (금) 08:39:00
서승재 기자
뉴욕시에서 렌트안정 아파트 소유업체가 세입자를 쫓아내기 위해 괴롭힌 혐의로 50만달러의 벌금을 물게됐다.
뉴욕주검찰은 27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와 로어이스트사이드, 브루클린등에서 수채의 렌트안정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아이콘 리얼리티 매니지먼트’가 벌금 등 50만달러를 지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검찰에 따르면 아이콘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에게 난방과 온수는 물론 음식 조리용 가스를제공하지 않아왔고 세입자들을 건축잔해 속에서 살게 했다. 이번 합의는지난 2015년 세입자 보호 전담반이구성된 이래 성과를 이끌어낸 첫 케이스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