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네시주 교회서 총격 1명 사망·7명 부상

2017-09-25 (월) 0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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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교회에서 24일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총격사건은내슈빌 남동쪽 약 10마일 거리의 앤티오크에 있는 버넷(Burnette) 교회에서 발생했다

. 2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용의자는 푸른색 스포츠유틸리티차를타고 교회 주차장에서 내린 뒤 주차장에 있던 여성에게 먼저 총격을 가했고이 여성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이어 교회 내부로 진입, 총격을가해 최소 6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교회 목사도 흉부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교회 안에는 50명 이상의 예배자들이 있었으며 부상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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