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가톨릭 공동체를 위한 심포지엄
2017-09-25 (월) 12:00:00
한영국 객원기자
▶ 에디슨 한인공동체 창립 25주년 기념사업 일환
지난 17일 에디슨 한인천주교회에서 ‘가톨릭공동체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10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한 이 심포지엄에서 팰리세이드 팍 성당의 조민현 주임신부가 ‘신앙공동체의 본질’에 대해, 이어 조홍래 신부(로마 유학 중)가 ‘소공동체의 발전과 실천사항’, 그리고 뉴왁교구의 이준영 신부가 ‘교포공동체의 실체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주제 발표가 뒤를 이었다.
에디슨 한인공동체 창립 2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 ‘새로운 형태의 피정’에서는 특별히 한인공동체로서의 교회의 정체성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다양한 민족들을 껴안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하자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다.
에디슨 성당 창립기념행사는 30일(토) 오후7시 본당에서 연극 ‘아마데우스:비엔나 궁정악장 안토니오 살리에르의 고백성사’공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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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