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7 Wall St,발표…소득·교육성취도 등 분석 가구당 평균소득 7만3433달러
▶ 메릴랜드 1위…뉴욕 14위
커네티컷이 전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부유한 주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경제전문지 24/7 WallSt.가 가구당 평균 소득, 교육 성취도,고임금 일자리 수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2017년 '가장 부유한 주부터 가장 가난한 주' 순위 발표에 따르면 커네티컷주는 전국 6위에 올랐다.
이 보고서는 교육 성취도가 높고 고임금 일자리 수가 많은 것이 커네티컷주를 부유한 주로 만든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네티컷 성인 중에 38.6 %가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나타나서 학력이 높은 순위 전국 4위에이름을 올렸다.
커네티컷주의 가구당 평균 소득은 7만3,433달러로 집계돼 전국 평균인 5만7,617달러를 훨씬 웃돌았다.
지난 해 실업률이 5.1퍼센트로 가장높은 주 전국 16위를 기록했고 빈곤률은 9.8 퍼센트로 가장 낮은 주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주1위는 메릴랜드, 2위는 알라스카, 3위는 뉴저지, 4위는 매사추세츠, 5위는하와이가 각각 차지했다. 인근 주인 뉴욕은 14위에 머물렀다.
반면, 가장 가난한 주 1위는 미시시피, 2위는 웨스트 버지니아, 3위는 알칸사스, 4위는 루지애나, 5위는 알라바마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가장 부유한 주 순위에는 대부분 북동부와 서부에 있는 주가, 가장 가난한주 순위에는 주로 남부에 있는 주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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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