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융계 거물들 만나 한국 투자 가치 직접 설명
2017-09-21 (목) 07:51:17
▶ 뉴욕방문 사흘째
▶ ‘메트뮤지엄 평창의 ‘ 참석 ‘평창 세일즈’일정 이어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리차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 회장,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전 호주 총리인 케빈 러드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장 등 3개 미 싱크탱크 대표와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핵문제 해법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구했다.
그는 북한의 추가 도발 억제와 북핵문제 해결의 진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대북 제재•압박 강화와 함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 내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고 지지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미국 주요 싱크탱크들이 계속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싱크탱크 대표들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을 넘어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이 진전을 이루도록 하는 창의적인 구상 마련과 적절한 여건 조성 노력이 한층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