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선착장 로어레벨 운영 시작

2017-09-19 (화) 08:07:58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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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선착장 로어레벨이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선착장에서 2층에 올라가지 않고도 1층에서 직접 페리를 탈 수 있게 됐다.

18일 CBS뉴스에 따르면 스태튼아일랜드 세인트조지 터미널 로어레벨 선착장은 주중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덧말:市)까지 운영된다. 또 로어맨해튼 화이트홀스테이션 로어레벨 선착장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당국은 지난 2003년 9.11테러 이후 보안상의 문제로 로어레벨 선착장 운영을 중단해왔다.

교통국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0만 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 터미널의 로어레벨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다시 문을 연 것이다. 프로젝트에는 감시카메라와 보완 확충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새 터미널은 또 장애인 접근시설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한 승객들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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