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공교육 시스템 전국 8위

2017-09-15 (금) 09:25:24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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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렛허브 연구 발표

▶ SAT점수·안전사고·왕따 등 21개 평가기준 비교 분석

커네티컷  공교육 시스템 전국 8위
뉴저지 2위.뉴욕주 26위

금융신용관리전문업체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실시한 최근 연구 발표에 따르면 2017년도 커네티컷주 공교육 시스템이 미 전역 8위에 해당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웰렛허브 분석가들은 미 전역 50개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의 공교육 시스템을 SAT 평균 점수, 읽기 능력 평가,학생과 교사 비율, 안전사고 비율, 따돌림 비율 등 모두 21개 평가 기준을놓고 비교 분석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서 매사추세츠주가종합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뉴저지주 2위, 뉴햄프셔주 3위, 위스콘신주 4위, 버몬트주가 5위에 올랐다(도표 참조). 뉴욕주는 26위에 그쳤다.

기존의 학교 시스템 순위 발표가 SAT나 ACT 등 주로 전국 표준 시험 점수평가 위주에 국한 됐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는 왕따 사건 비율이나 사고비율 등 학생들의 안전도까지 고려한종합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조사에서 각 평가 분야별 커네티컷주 주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ACT 평균 점수▲4위: 읽기 능력 평가▲8위: 학생과 교사 비율▲11위: 왕따 사건 비율▲14위: 학교 중도 탈락 비율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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