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0%↑…낫소 529건·서폭 769건
▶ 재활프로그램에서 치료받는 케이스도 늘어
랜드에서 눈에 띄게 늘어났다.
뉴욕주 통계에 따르면 2016년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에서 해독제인나로크손(Naloxone)의 사용량이 20%증가했다.
나로크손은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생명이 위급할 때 코나 주사로투입하면 해독해주는 약이다.
해독제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것은마약 과다 복용의 수도 늘어났다는상호관계를 보여준다.
이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서폭카운티에서 해독제를 투입한케이스는 769건으로 2015년의 598건보다 171건이 많다. 낫소카운티의 경우도 2015년의 484건에서 지난해는529건으로 45건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같은 해독제 사용에도 불가하고 지난해 서폭카운티에서 마약과다복용으로 목숨을 잃은 생명은329명, 낫소카운티는 195명이다. 이는지난해 마약과다 복용자의 수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2017년 들어와서 8월1일까지 마약과다 복용으로 숨진 케이스는 서폭카운티가 115명, 낫소카운티가 지난 5월29일까지 68건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그동안의 마약복용 위험 홍보, 마약제약품 불법 처방하는 전문의 적발 그리고 갱단 행적 추적 및 체포 등의 효과가 효능을 보고 있는 것. 하지만 숫자감소 확인은 연말이 지나야 드러난다.
파밍데일에 본부가 있는 마약치료옹호협회인 칠드런 어셔시에이션의 제프리 레이놀드 대표는“ 공공보건의 마약 위험 경고 홍보가 효능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마약을 피하는 것이좋지만 만약 복용하려면 해독제를 옆에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커뮤티니 액션 로 소셜 저스티스의티나 월프 사무총장은 “마약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용한 바늘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있으며 또 마약 사용자들에게 나로크손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 복용이 비교적 심각한 서폭카운티의 경우는 2012년부터 278개의 교실을 통해 해독제 사용법을 교육시킨바 있으며 이를 통해 9000여명이응급대처법을 익혔다.
한편 마약중독 재활 프로그램에서치료를 받는 케이스도 증가 낫소카운티의 경우 지난해 7,866명이 재활을받았으며 서폭카운티는 1만5,759명이등록했다. 낫소카운티의 경우는 2015년보다 64명이 서폭카운티는 223명이늘어난 수치이다.
<
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