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학생 1명 사망··3명 부상

2017-09-14 (목)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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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3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워싱턴주 스포캔카운티에 있는 프리먼고교에서 총기를 든 용의자가 이날 아침 등교 시간 무렵 총탄 6발을 발포했다. 학교 측은 총격 사건이 나자 즉각 학교 캠퍼스를 봉쇄했다. 스포캔카운티 경찰은 학교 구내를 수색해 총격범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은 “현재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며 “부상자는 위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는 9월 새 학기에 접어들면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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