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전령 (M,O.M)이 오는 11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쿠바 단기 선교를 실시한다.
자비의 전령은 쿠바 하바나지역교회에서 결혼식및 순결서약식 참석 등 가정사역(GHM)을 실시한다.
또 하바나시내 헤밍웨이 기념관등 문화와 자연 탐방도 실시한다. 쿠바에 가려면 종교 비자를 받아야 안전하게 입국하여 다녀 올수 있다.
예상 비용은 항공료와 1,000달러이상 소요된다.
자세한 사항은 M.O.M에 문의하면 된다.
MOM Mission :mommercynh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