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치여 2명 사상

2017-09-11 (월) 10:33:59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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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동안 달리는 뉴욕시 지하철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9일 오전 브루클린의 처치 애비뉴역에 진입하는 코니 아일랜드 방향 Q전철에 치여 한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트랙을 따라 걷다가 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에 치였다. 같은 날 브루클린 부시윅의 코시우즈코 역에서는 J전철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뛰어내리며 중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브롱스에서는 9일 오전 6시35분 47세 남성이 167가 D 트레인 역 플랫폼에서 강도를 당해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3명의 강도들에게 소지품을 털린 그는 링컨 병원으로 이송, 회복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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