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티바이크, 운영지역 확대

2017-09-07 (목) 08:02:0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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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토리아 59개 등 자전거 거치대 142개 설치

시티바이크가 맨하탄, 브루클린, 퀸즈 등 3개 보로의 운영 지역이 확대된다.

뉴욕시교통국(DOT)에 따르면 시티바이크가 오는 12일부터 맨하탄 할렘과 브루클린의 크라운하이츠, 프로스펙트하이츠, 퀸즈의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 등에서도 운영된다.

이를 위해 3개 보로에 걸쳐 2,000대의 새로운 자전거와 142개의 자전거거치대를 새롭게 설치됐다. 지역별 추가 거치대수는 아스토리아59개, 크라운 하이츠와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각각 27개, 할렘 49개, 롱아일랜드시티 7개 등이다.

연간 회원비는 163달러이며 1개월회비는 14달러95센트다. 연간 회원은모든 정거장을 사용할 수 있는 전자키를 지급 받으며 추가 비용 없이 최대45분까지 자전거를 탈 수 있다. 1일 및3일 이용권은 시티바이크 정거장이나시티바이크 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할수 있으며 최장 30분까지 이용할 수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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