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함지박 식당 하비 구호성금 1,580달러 기탁

2017-09-06 (수) 08:05: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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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먹자골목 소재 함지박 식당이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 이재민 돕기에 1,500여 달러를 기탁한다.

김영환 함지박 사장은 5일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한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580달러의 모금액을 휴스턴총영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사장은 “하비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것뿐만 아니라 일부 한인 상점들은 약탈까지 당하면서 삶의 터전이 완전히 파괴돼 버렸다”며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기금을 모금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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