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김창종씨 ‘대상’

2017-09-02 (토) 06:07:0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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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지역서 3명 입상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김창종씨 ‘대상’

제5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욕 출신 김창종씨의 작품 ‘어린이 민속 큰잔치’. <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2017년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에서 뉴욕의 김창종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제5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에서 뉴욕에 거주하는 김창종씨가 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

김씨는 원광한국학교가 주최한 지난해 어린이 민속 큰잔치에서 한인과 흑인 어린이들이 공을 굴리며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작품 ‘어린이 민속 큰잔치’를 제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나라 어린이와 외국인 어린이가 함께 공굴리기를 하는 모습이 세계 속 한국의 의미를 잘 담아내고 있다”며 “밝고 건강한 어린이들의 모습이 세계 각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재외동포의 희망을 상징하는 듯하다”고 평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김씨 이외에도 3명이 입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13명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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