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하비’이재민 돕기 4,000달러 전달
2017-09-02 (토) 05:52:48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한인 이재민 돕기에 4,000달러를 전달한다.
뉴욕한인회는 1일 하비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기금 3,000달러를 휴스턴총영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구호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한인들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도움의 손길을 계속 호소해오고 있어서 긴급구호 기금을 보내기로 했다”며 “기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총영사관측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직능단체협의회도 최소 1,000달러를 총영사관측에 전달할 계획으로 다음주께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