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IS, 2018회계 10월1일부터 신청
가정폭력이나 인신매매 피해자 등특정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U비자의 올해 쿼타가모두 소진됐다.
30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2017년 회계연도에 할당된 U비자의연간 쿼타 1만 개가 모두 발급됐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U비자 접수는 중단됐고 2018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1일부터 다시 U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U비자는 미국내에서 발생한 범죄 피해자들이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매년 1만개씩 발급되는 비자다. 해당 범죄들은 인신 매매, 가정 폭력을비롯해 납치, 근친상간, 강간, 성 노예,성폭행, 유괴, 매춘 등이다.
U비자를 받은 후 최소 3년간 지속적으로 미국에 체류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피해자의 직계 가족도 함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비자와함께 워크 퍼밋이 발급돼 미국내에서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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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