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앞에 건널목 생긴다

2017-09-02 (토) 05:30:1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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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구·스타비스키 의원 노던 블러바드-150PL에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앞에 건널목 생긴다
퀸즈 플러싱의 노던블러바드와 150플레이스(Place) 교차로에 건널목이 설치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토비 앤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최근뉴욕시교통국(DOT)이 노던블러바드와150플레이스에 건널목을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 건널목이 설치된다면 이 지역을 다니는 샤핑객과 상인 주민들의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에는 코리아 빌리지와 한양마트, TD뱅크 등이 밀집해 있다.

퀸즈한인회와 먹자골목상인번영회는 지난해 구 시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실에 해당 지역에 신호등이나 건널목을 설치해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본보 2016년 7월13일자 A1면>


노던 블러바드가 관통하는 150플레이스 서쪽 방면으로는 150스트릿 교차로에, 동쪽 방면으로는 머레이 스트릿교차로에 각각 건널목이 설치돼 있지만, 150플레이스 교차로에는 건널목이없어 하루에도 상당수의 무단횡단이이뤄지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구 시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은 DOT에 서한을 보내고 “해당 지역을 지나다니는 행인들의잦은 무단횡단으로 교통사고 발생이빈번해지고 있다”면서 “하루속히 건널목 설치를 통해 교차로의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오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예정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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