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총회

2017-09-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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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대표회장 황경일 목사 선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19회 총회가 지난 28일과 29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정기총회는 각 교단장, 증경회장단, 각 지역 교회협의회장과 증경회장, 공인된 선교단체장 등이 대의원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경일 목사가 신임대표회장에 선출되었다. 황 목사는 그동안 다양한 단체의 리더로서 쌓은 경험을 살려 교회의 영적 회복과 미기총 사역의 영향력을 집중해 선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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