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농장, 7일 제14회 경로대잔치 홍보차 본보 방문

제14회 경로대잔치 홍보차 31일 본보를 방문한 이정공(왼쪽부터) 한미충효회 수석부회장, 김종일 늘푸른농장 대표,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 주옥근 한미문화원 원장.
뉴저지 늘푸른농장이 이달 7일 제14회 경로대잔치를 연다.
행사를 주관하는 뉴저지한인상록회와 한미충효회, 한미문화원 관계자들은 홍보차 31일 본보를 방문해 “이날 경로대잔치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점심 식사 등이 제공된다”며 무료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 한인 노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상록수무용단 공연과 정태희한국무용원의 ‘사랑춤’, KBS 연말 주부가요대상을 받은 심인숙씨와 MBC 홍콩 국제가요제에서 수상한 그레이스 강씨의 축하공연, 난타 공연 등이 선보인다.
늘푸른농장은 2003년부터 올해로 14년째 경로대잔치를 열어오고 있다. 매년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지에서 1,5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최대 노인 행사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김종일 농장 대표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효도할 기회가 없어 노인들을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매년 경로대잔치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점심 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농장은 참석자 모두에게 사과 한 상자씩을 선물한다.
한미충효회와 한미문화원 등은 이날 오전 8시30분 플러싱에서 버스 3대로 단체 출발할 계획이며 개인 차량을 이용한 참석도 환영한다.
행사문의는 한미충효회(646-338-3080)나 늘푸른농장(609-548-0042, 609-548-178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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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