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키세나팍 순찰 강화한다

2017-08-31 (목) 0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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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범죄 잇따라 발생 …공원 폐장시간까지 감시근무

최근 몇 달간 여성 산책객들을 대상으로 성폭행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퀸즈 키세나팍에 순찰 요원이 투입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도로시 르완다우스키 퀸즈 공원국장은 28일 키세나팍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달부터 순찰 요원 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키세나팍에서는 지난 7월18일과 19일 양일간 20대 흑인 남성인 찰스 토빈이 늦은 시각 혼자 산책하던 32세 여성과 17세 여성을 칼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토빈은 20일 공원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내달 새로 투입될 순찰 요원은 주5일 근무제로 공원 폐장시간까지 공원 일대 감시 근무를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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