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H 한인회, 레바논 한인장로교회 방문

2017-08-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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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한인회, 레바논 한인장로교회 방문
뉴 햄프셔 한인회(회장 조은경)은 올해 한인교회 순회 행사의 세번째 한인교회인 레바논 한인교회(담임 권혁진 목사)를 지난 20일 방문했다.

한인회 회장단(조은경 회장, 김수홍 부회장 및 박선우 전 회장)은 지역 교회들이 한인사회 단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였다. 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각 테이블에서 나누면서, 한인회 방문단과 한인들이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한인은 먼 거리와 기타 일정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선거 때 보스턴 총영사관까지 수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투표를 하고 온 많은 한인들이 있었음을 기억한다며, 절실한 마음으로 한인들이 단합하고 참여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권혁진 목사와 레바논 한인장로교회의 한인들은 먼 곳까지 찾아온 한인회장단에 감사한다며, 지역 특산품인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 시럽과 초콜렛을 전달하였고, 내년 방문을 기약하며 서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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