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10대소녀 칼로위협 40대 백인 남성 공개수배

2017-08-26 (토) 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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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10대소녀 칼로위협 40대 백인 남성 공개수배
뉴욕시경(NYPD)이 퀸즈 플러싱에서 10대 소녀에게 칼을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백인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NYPD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께 플러싱 155 스트릿과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방향 부근 선상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긴 갈색 곱슬머리의 40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길을 걷던 10대 여성에게 접근해 칼로 위협하며 휴대폰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이에 피해자가 달아나려고 하자 칼을 휘둘러 허벅지에 상처를 입힌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후 피해 여성은 현장 인근에 위치한 뉴욕 장로병원 퀸즈분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용의자는 5피트 9인치의 신장에 170 파운드로 추정되며 사건당시 짙은색 야구 모자와 파란 반바지를 착용 중이었다 사건 관련 제보는 800-577-TIPS(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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