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배터리팍시티 1위· 브루클린 덤보 2위

2017-08-25 (금) 0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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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서 ‘애완견 키우기 좋은 지역’

뉴욕시에서 애완견에 가장 친화적인 지역은 맨하탄 남단의 배터리팍시티로 조사됐다.

부동산 업체 스트릿이지(StreetEasy)는 뉴욕시의 펫 프렌들리 지역들을 23일 발표했다.

스트릿이지는 지역선정 요건으로는 펫 프렌들리 렌탈 빌딩 수, 지역 인근 애완견 공원 수, 지역내 수의사, 애완견 돌봄 시설 구비 여부 등을 바탕으로 조사, 1위로 렌탈 빌딩의 63%가 펫 프렌들리인 맨하탄의 배터리팍시티를 선정했다. 이어 브루클린 덤보, 맨하탄 트라이베카, 맨하탄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루즈벨트아일랜드 순으로 나타났다.


보로별 조사 결과 퀸즈에서는 앨리팍이 1위로 꼽혔고 코로나, 뉴하이드팍(퀸즈지역), 와잇스톤, 롱아일랜드시티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종은 1위가 요크셔테리어로 조사됐고 이어 시츄, 치와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말티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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