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북제재 필요”
2017-08-25 (금) 09:00:40
금홍기 기자
▶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뉴저지한인회관 간담회서 역설

빌 파스크렐(왼쪽에서 두 번째) 연방하원의원이 북한의 최근 정세와 한ㆍ미동맹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빌 파스크렐(민주) 연방하원의원이 북한의 핵 위협으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더욱 강경한 대북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은 2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한인들과 북한 정세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저지한인회 박은림 회장과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 이종철 팰팍 부시장 등 한인사회 각계 단체장들과 지역 정치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과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통해 북핵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인 사회의 역할을 제시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파스크렐 연방의원은 “한반도의 핵전쟁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북한 김정은의 핵 도발 위협을 막기위해서는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있을 한미 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 중 어느 한쪽에로도 치우쳐서는 안 되도록 균형적인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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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