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테이션 열차 운행 내달 5일부터 정상화
2017-08-25 (금) 08:41:59
김소영 기자
올 여름 대대적인 선로 공사로 통근지옥을 연출했던 맨하탄 펜스테이션의 열차 운행이 내달 5일 노동절을 기해 정상화 된다.
펜스테이션을 소유한 앰트랙 사는 지난 7월10일부터 시작된 펜스테이션 1단계 선로 교체작업을 예정대로 9월초에 마무리 하고, 열차 운행을 평소 일정대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윅 무어맨 앰트랙 공동회장은“ 그 동안 불편을 감수해 온 승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뉴저지트랜짓, LIRR의 협조로 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앰트랙은 앞으로도 내년 6월까지 매 주말 마다 2단계 추가 선로 공사를 진행시킬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