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억6천만달러 주인공은 매사추세츠주 간호사

2017-08-25 (금) 08:28:00
크게 작게

▶ 파워볼 일시불 4억8,000만달러…역사상 개인 최고금액 수

7억6천만달러 주인공은 매사추세츠주 간호사

미국 역사상 개인 수령액으로 최다인 7억5,870만달러의 파워볼 1등에 당첨된 마비스 완칙(오른쪽)이 복권에 당첨된 후 기뻐하고 있다. (AP)

복권 추첨 사상 역대 2위 고액 당첨금인 7억5,870만달러를 받게 될 파워볼 당첨 복권의 주인공이매사추세츠주에서 나왔다.

전국 44개 주의 파워볼 복권 판매를 관장하는 멀티스테이트 복권위원회는 "23일 오후 10시59분 진행한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6, 7, 16, 23, 26과 파워볼 4로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에 있는 핸디 버라이어티 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32년간 병원 간호사로 근무한 마비스 완칙(53)으로 2달러 복권을 구입해 7억달러가 넘는 금액을 수령하게 돼 미국 역사상 1명의 복권 당첨자가 가져가는 가장 많은 금액을 수령하게 됐다.


완칙은 약 4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일시불로 수령하기로 했으며 이 행운의 티켓을 판매한 편의점은 5만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당첨금의 2배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파워플레이 2등 당첨자는 6개 주에서 나왔으며 일반 2등 당첨자는 뉴욕, 뉴저지주를 포함한 21개 주에서 나왔다. 뉴욕의 2등 티켓 판매처는 맨하탄 뉴욕뉴저지항만청(PA) 버스 터미널의 허드슨 뉴스와 버팔로 인근 칙토와가시의 한 편의점으로 알려졌다.

뉴저지 2등 티켓 판매처는 도체스터시 루트 47 선상 한 주유소와 패터슨시 네이글 스트릿 선상 한 델리가게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