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아스토리아-맨하탄 29일부터 페리 운행

2017-08-23 (수) 08:43:15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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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출발해 루즈벨트 아일랜드와 롱아일랜드시티를 거쳐 맨하탄 34스트릿과 월스트릿 등으로 이어지는 아스토리아 페리 노선이 오는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스토리아 노선은 주중 출퇴근 시간대에는 매 25분마다, 이외 시간에는 50분마다 운행된다. 주말에는 33분마다 페리가 다닐 예정이다.

페리 요금은 현재와 동일한 2달러75센트다. 새로 운행되는 페리는 최대 149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5월부터 이스트리버에 페리 노선을 차례로 추가 운행하고 있다.

5월1일부터 라커웨이 노선과 이스트리버 노선이 신설되거나 정류장이 추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뉴욕시 페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ferry.ny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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