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운전면허증 위·변조 2만1,000건 적발조사

2017-08-22 (화) 08:09:02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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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운전면허증에 안면 인식 프로그램이 도입된 이후 운전면허증 위·변조 사례가 2만건 이상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1일 2010년 2월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도입한 후 다른 사람의 신분을 도용해 신분증을 발급받거나 한명의 개인 정보로 타주에서 여러 장의 신분증을 만드는 등 신분증 위조로 2만1,000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정교하게 위조된 운전면허증을 좀 더 확실히 구별하기 위해 비교 대상 운전자의 현재 얼굴사진과 차량국(DMV)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얼굴 사진을 비교하는 측정 포인트를 64개에서 128개로 늘렸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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