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일대 하수도 범람 방지 115개 레인가든 설치

2017-08-19 (토) 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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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일대에 하수도 범람과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해 115개의 레인가든이 설치된다.

뉴욕시 환경보호국(DEP)과 건물관리국(DDC)에 따르면 1개의 레인가든은 우천시 최대 2,500갤런의 물을 흡수할 수 있으며 115개의 설치가 완료될 시 플러싱 일대가 매해 1,500만 갤런의 빗물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갓길에 직사각형의 형태로 설치될 레인 가든은 주차 공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인도 형태에 따라 설치 크기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26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이번 공사는 플러싱 크릭과 플러싱 베이의 수질 개선과 지역 하수도 수질 개선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뉴욕시 전역에는 3,000여개의 레인 가든이 설치돼 있으며 향후 몇 년간 1,500개의 레인가든 이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플러싱 지역 레인가든 설치 위치는 nyc.gov/dep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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