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허드슨카운티, 음주운전 단속 19일∼내달4일까지

2017-08-18 (금) 08:40:5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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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허드슨카운티 경찰이 대대적인 음주단속에 돌입한다.

허드슨 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호보큰과 시카커스, 커니 등의 카운티 내 경찰서가 참여해 이달 19일부터 노동절인 9월4일까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과 함께 집중단속이 이어진다.

프랭크 스칠래리 허드슨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요즘은 음주를 했을 경우 운전을 하지 않아도 택시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대체 교통편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음주 후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뉴저지주에서는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가해자에게는 초범일지라도 3급 범죄혐의를 적용받아 최소 3~5년의 징역형이나 1만5,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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