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장년부 동반 우승 목표

2017-08-17 (목) 08:19:41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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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주최 봉황기 축구대회 참가팀/퀸즈사커클럽(청년부·장년부)

청·장년부 동반 우승 목표
봉황기 축구대회 청년부와 장년부에 출전하는 뉴욕 한인 축구 동호회 퀸즈사커클럽은 청^장년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2000년 5월 창단된 이래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배 축구대회, 뉴욕한인축구협회 이사장배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고 있다.

퀸즈빌리지 힐사이드 애비뉴에 있는 마틴 밴 뷰런 고등학교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연습하고 있다.


최영실 단장은 퀸즈사커클럽의 가장 주요 특징으로 회원 선수들간의 배려와 이해를 꼽았다. 최 단장은 “선수들끼리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수 축구 동호회 성격을 강조하고 개개인의 상황을 배려하려고 축구 연습 후 특별한 술자리 등 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퀸즈사커클럽이 오랜 명목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청년부와 장년부 2개 부문에서 나란히 동반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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